장소: 한빛회 강당

내용: 장애인권 동화 작가 글쓰기 과정 3회기

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함께 합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종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분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서로의 작품을 읽고 나누었습니다.

글을 쓰기 위해서 필요한 세 가지는 '다독, 다상, 다작'이라고 합니다. 많이 읽고, 생각하고, 쓰기. 이 세 가지를 병행해야만 꾸준히, 더 잘 쓸 수 있습니다.

합평을 마치고 3주간 과정에 참여하며 느낀 점과 배운 점을 나누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.